모닝스타 본사(USA) 사이트

Karen Anderson, CFA, Damien Conover, CFA
Jan 20, 2020

Morningstar와 Sustainalytics는 상호 보완적인 방법론을 제공한다.
언급된 종목: AbbVie Inc (ABBV), Biomarin Pharmaceutical Inc (BMRN), Biogen Inc (BIIB), Regeneron Pharmaceuticals Inc (REGN), Eli Lilly and Co (LLY), Gilead Sciences Inc (GILD), Johnson & Johnson (JNJ), Pfizer Inc (PFE), Sanofi SA (SNY), Roche Holding AG (RHHBY)

환경(E), 사회(S) 및 거버넌스(G) 요소를 대형 제약주와 대형 바이오테크에 대한 평가 분석에 통합할 때, 모닝스타는 이러한 회사들이 ESG 리스크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영역에서 중요한 ESG 이슈, 또는 중요한 환경 이슈(MEI, Material Environmental Issues)에 초점을 맞추었다.

서스테널리틱스(Sustainalytics)의 비즈니스 윤리, 제품 관리 및 기본 서비스 MEI에 대한 접근은 모닝스타가 다루고 있는 18대 대형 제약주와 대형 바이오 테크놀로지 종목들의 가치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이슈로 두드러졌다.

모닝스타는 이들 각 회사의 가격 전략, 윤리 관련 문의, 제품 안전 관련 소송을 분석한 후, 연간 소송 비용을 base-case 예측에 포함시키고 미국의 가격 개혁 관련 판매 히트를 bear-case 예측에 추가하도록 모델을 수정했다.

모닝스타는 이러한 역풍의 크기를 각 회사의 미국 노출(소송과 가격 리스크를 증가시키는 것), 가격 인상에 대한 의존도, 미국의 가격 불일치, 다른 선진 시장과의 차이, 만성적이고 덜 심각한 질병(소송 비용에 더 많이 노출되는 것으로 본다)을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에 대한 노출과 연계시켰다.

모닝스타의 ESG 분석은 업계에 대한 우리의 대부분 광범위한 경제 해자 등급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평가를 제공한다. 전체적으로 모닝스타는 저평가된 이름인 로슈(RHBY)와 바이오마린제약(BMRN)이 ESG 관련 리스크에 가장 노출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모닝스타는 평가와 ESG 리스크에 대해 길리아드 사이언스 (GILD), 사노피(SNY), 화이자 (PFE)를 좋아한다. 존슨앤드존슨(JNJ)과 일리 릴리 (LLY)는 소송 리스크와 평가에 근거했을 때 가장 설득력이 없어 보이는 반면 애브비(ABV)와 바이오젠(BIIB)은 높은 가격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모습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morningstar.com/articles/962252/how-esg-risk-affects-pharma-and-biotech-moats-and-valuations